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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몽구스(Mongoose) NoSQL인 몽고DB 사용을 훨씬 편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이다. 이게 몽구스의 기본 작동 원리 이다. NoSQL이기에 기본적으로 스키마가 존재하지 않는 MongoDB에 문서의 정보를 가져와서 스키마를 부여해주고 코드 내부에서는 스키마를 기준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몽구스이다. function connectDB(){ var databaseUrl = 'mongodb://localhost:27017/local'; console.log('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시도합니다.'); mongoose.Promise = global.Promise; mongoose.connect(databaseUrl); database = mongoose.connection; database.on('error', console.error...
[Node.js] MongoDB를 사용한 사용자 추가 원래 하던 내용이 있어서 간단하게 기록하려고 한다. 일단 기본적인 구성 부터 살펴 보자면 일단 HTML이다. 그냥 간단하게 DB를 사용할 목적으로 코드를 짠거라서 그렇게 특별할 건 없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별명을 받는다.(저기는 아이디라 써져있지만 일단 name을 다르게 해주었으니 그냥 넘어갔다.) 다음은 실질적인 동작역할을 해줄 코드이다. 이 코드는 '/process/adduser' 라는 path를 통해서 위의 HTML코드와 연결 되어있다. HTML에서 전송을 눌러서 request를 하게 되면 받은 Id, Passowrd, Name을 각각의 변수에 따로 저장을 하고 database가 연결되어있을 경우 addUser를 실행한다. addUser의 파라미터로 들어갈 callback fucntion자리의..
[일상] 가디언테일즈 간만에 진짜 잘만든 도트 모바일 게임을 찾은 느낌이다. 프리코네야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가디언테일즈 처럼 꾸준히 잡고 하는 게임은 아니다 보니 이 정도로 재밌게 즐기면서 하는 모바일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다. 거기다 상당히 운좋게 사릉가 + 티니아로 시작을 해서 3성 영웅 4개 전장 2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현재 7챕터 보스까지 한 상태) 내가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잘 뜨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친구 말로는 챕터 8이 현재 나온 마지막 챕터라고 하니 챕터 8까지 하고 리뷰를 한 번 써봐야겠다.
[코테 공부] 시작 최근에 코딩테스트 사이트에서 하나씩 문제를 풀고 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풀어나 보자는 마인드로 문제를 풀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 뭔가 느는 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과거에 샀던 책을 기반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전략'으로 아마 작년에 샀던걸로 기억한다. 그 때는 캡스톤이니 뭐니 한다고 바빠서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읽어본다. 일단 초반 부분만 읽었다. 문제해결 전략이라 해서 처음 문제를 마주 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며 그리고 에러의 원인과 같은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가지만... '결국 이런 것들은 몸으로 겪어야지 가장 와닿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표가 존재하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일단..
[Node.js] MongoDB에 대한 issue 너무나도 초보자인 입장에서 너무나도 쉬운 오류지만 너무나도 모르겠는 오류였다. Node.js로 MongoDB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이번 목표였기 때문에 일단 코드를 쭈욱 따라쓰고 이것저것 오타를 고치고 하다보니 최종단계에 도착해서 구동이 잘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로그인이 안되더라... 혹시나 해서 console.log()를 통해서 검색한 DB를 확인해보려고 했다. 가장 밑 줄이 로그인이 실패할 때의 DB 데이터의 상태인데 텅 비어있다. 처음에는 이제 연결이 안되거나 해서 그런줄 알고 DBconnection 부분을 확인하고 27017저게 무슨 포트 번호인가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알고보니 몽고 DB의 Default 포트 번호 같더라) 별 짓을 다하다가 DB를 다시 보게되었다. 보시다시피..
[취업] 2020년 정보처리기사 실기 2회 후기 누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는 너무 최악인 시기라고 생각했다. 2020년 하필 개편을 해버려서 기출이고 뭐고 없었다. 그나마 실기는 1회 이후의 2회라서 1회의 문제가 있다는 건 그나마의 위안일까... 필기 합격 통보가 나고 이제 실기를 신청할까...? 고민했다.방학때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서 그 동안 공부를 해서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몰랐던 사실이 있었는데 실기 시험 신청이 불가능했다.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도 없고 '왜 안되는거지?'라는 마음만 가득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응시 자격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응시자격서류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여 하루 안걸려서 제출이 되고 심사가..
[일상] 정보처리기사 시험 2일 전... 약 한 달 정도 열심히 달려왔다.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좀 많다보니 여러번 볼 수도 있게 된 것 같다. 첫 번째 볼 때는 전체를 훑고 두 번째 볼 때는 진짜 중요한 단어들만 눈에 들어왔고 세 번째 볼 때 단어의 뜻과 짜잘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온다. C/C++, Java, SQL은 솔직히 크게 걱정안하고 오히려 이 부분에서 점수를 따지 않으면 합격은 꿈도 못 꿀 것 같다.제발 한 번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정보처리기사 개편된 이후 이제 겨우 2번째 시험이라 기출도 없어서 불안하기만 하다 강의를 들어도 솔직히 이게 중요한 부분이 맞는지?도 헷갈릴 지경이다... 대신에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사용한 책이랑 이것저것 써보려고 한다. PS.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고 다시 공부하러가야한다... 10월까지 어떻게 기..
[C/C++] 다리를 지나가는 트럭 (프로그래머스) 문제 설명 트럭 여러 대가 강을 가로지르는 일 차선 다리를 정해진 순으로 건너려 합니다. 모든 트럭이 다리를 건너려면 최소 몇 초가 걸리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트럭은 1초에 1만큼 움직이며, 다리 길이는 bridge_length이고 다리는 무게 weight까지 견딥니다. ※ 트럭이 다리에 완전히 오르지 않은 경우, 이 트럭의 무게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길이가 2이고 10kg 무게를 견디는 다리가 있습니다. 무게가 [7, 4, 5, 6]kg인 트럭이 순서대로 최단 시간 안에 다리를 건너려면 다음과 같이 건너야 합니다. 경과시간 다리를 지난 트럭 다리를 건너는 트럭 대기 트럭 0 [] [] [7, 4, 5, 6] 1~2 [] [7] [4, 5, 6] 3 [7] [4] [5, 6] 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