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정도 열심히 달려왔다.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좀 많다보니 여러번 볼 수도 있게 된 것 같다.
첫 번째 볼 때는 전체를 훑고
두 번째 볼 때는 진짜 중요한 단어들만 눈에 들어왔고
세 번째 볼 때 단어의 뜻과 짜잘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온다.
C/C++, Java, SQL은 솔직히 크게 걱정안하고 오히려 이 부분에서 점수를 따지 않으면 합격은 꿈도 못 꿀 것 같다.제발 한 번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정보처리기사 개편된 이후 이제 겨우 2번째 시험이라 기출도 없어서 불안하기만 하다 강의를 들어도 솔직히 이게 중요한 부분이 맞는지?도 헷갈릴 지경이다...
대신에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사용한 책이랑 이것저것 써보려고 한다.
PS.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고 다시 공부하러가야한다... 10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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