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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코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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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공부] 오늘 공부량 평소에 노드도 공부하고 코딩테스트도 하고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있다. 오늘은 5문제를 풀었는데 DFS,BFS 2문제와 그리디 알고리즘 3문제 일 것 이다. 아마도... DFS, BFS도 마찬가지로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면 아주 쉽게 그릴 수 있는데 구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코드를 보면서 나도 써보면서 문제에도 적용시켜보면서 하나하나 몸에 녹여나가는 중이다. 그리디 알고리즘은 이게 그리디 알고리즘이 맞는가???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 그리디 알고리즘 문제는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꼼수(?)를 찾아내는 것 같다. 예시로 55-23+20 위와 같은 문자열이 주어졌을 때 괄호를 통해서 최소값을 구하라가 문제였다. 최소값을 구한다는 것은 빼기하는 값을 가장 크게 해버리면 되는데 위의 경우엔 55-..
[코테 공부] solved.ac 공부를 하던 와중에 백준에서 뭔가 싶어서 눌러보니 이런게 나왔다. 대충 알아보니 백준이랑 연동해서 자신의 랭킹?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나도 해보았다. 이런식으로 난이도 별로 문제도 존재해서 골라서 푸는게 가능하다.데 내가 꽤 푼 줄 알았는데 좀 터무니 없이 문제량이 많기는 한가보다... 그리고 이 단계에 조금 맞지않는 점이 있는데 이 문제중에서 엄청난 부자2와 긴자리계산인가 검증수인가는 C++로는 풀기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python으로 풀라고 하는데 이미 C++에 익숙해져버린 나는 별 수가 없지만... 일단은 넘어갔다. 백준과 연동하면 몇 문제를 풀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등급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 현재 실버 4이다... 역시 성장하는데는 한참 걸리나 보다 문제를 보면 그..
[코테 공부] 시작 최근에 코딩테스트 사이트에서 하나씩 문제를 풀고 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풀어나 보자는 마인드로 문제를 풀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 뭔가 느는 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과거에 샀던 책을 기반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전략'으로 아마 작년에 샀던걸로 기억한다. 그 때는 캡스톤이니 뭐니 한다고 바빠서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읽어본다. 일단 초반 부분만 읽었다. 문제해결 전략이라 해서 처음 문제를 마주 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며 그리고 에러의 원인과 같은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가지만... '결국 이런 것들은 몸으로 겪어야지 가장 와닿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표가 존재하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