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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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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참 일주일 정도 놀았다. 어제 호캉스를 끝내고 집에 복귀하고 이번주 부터 힘내야지 라고 생각을 했건만... 사람이 그렇게 확 바뀌는 것도 쉽지는 않나보다 평소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오늘 서류도 하나 더 내고 했긴했다. 그런데 결국 오늘 Node 공부를 못하고 말았다... 일단 코딩 3문제 중에 2문제를 풀었으니 하나 더 풀고 노드 공부를 하기보다는 내일 부터의 일정을 좀 짜봐야겠다. 오늘 대학교에서 코딩 테스트 관련해서 강의를 연다고 한다.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신청을 넣어보았다. zoom으로 저녁에 실시간 강의를 하는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할 지 조금 기대되긴한다. 는 실력이 퇴보 되었다. 오늘 풀다가만 문제중 dfs 혹은 bfs를 푸는 탐색 ..
[일상] 다음 주 월욜부터 다시해야지... 일주일만 쉬고...
[일상] 애매하게 본명조보다 사실은 나눔고딕이 더 좋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바꿔갈까 싶다.
[일상] 네이버 블로그 오랜만에 옛날에 썼던 네이버 블로그 들어가 보았다. 들어간 김에 글도 좀 적고 그런데 확실히 나이가 어렸었나보다 쓰는 용어라던가 문장의 배치라던가 어리숙한 느낌이 들더라. 지금도 뭐 뛰어나진 않지만 그 때보다는 조금 정제된 느낌... 근데 그냥 누군가가 포스팅을 봤을 때 무슨 글이 더 좋냐고 물으면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의 글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뭔가 중구난방하고 휘날려썼지만 정감가는 글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그런면에서 나는 요즘 점점 로봇이 되어가나보다 특히나 이런 글을 작성하는 부분에서는 말이다. 그래서 블로그 아마 가끔은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라고 마음먹고 한 일주일도 안가서 그만둬버리니 이런 말을 하지말고 바로 블로그에 글을 써버려야지... 감정의 쓰레기통은 아니고 진짜 게임 같은 나의 흥미..
[일상] 생각보다 본명조가 이쁜 거 같다 원래는 폰트를 받아서 HTML로 적용 시킬까 했는데 당분간은 본명조를 기본 폰트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본명조를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서 클을 쓸 때마다 적용시키는 법을 찾는게 더 좋을지도?
[일상] 가디언 테일즈 망해버렸다...
[일상] 가디언테일즈 간만에 진짜 잘만든 도트 모바일 게임을 찾은 느낌이다. 프리코네야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가디언테일즈 처럼 꾸준히 잡고 하는 게임은 아니다 보니 이 정도로 재밌게 즐기면서 하는 모바일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다. 거기다 상당히 운좋게 사릉가 + 티니아로 시작을 해서 3성 영웅 4개 전장 2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현재 7챕터 보스까지 한 상태) 내가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잘 뜨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친구 말로는 챕터 8이 현재 나온 마지막 챕터라고 하니 챕터 8까지 하고 리뷰를 한 번 써봐야겠다.
[일상] 정보처리기사 시험 2일 전... 약 한 달 정도 열심히 달려왔다.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좀 많다보니 여러번 볼 수도 있게 된 것 같다. 첫 번째 볼 때는 전체를 훑고 두 번째 볼 때는 진짜 중요한 단어들만 눈에 들어왔고 세 번째 볼 때 단어의 뜻과 짜잘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온다. C/C++, Java, SQL은 솔직히 크게 걱정안하고 오히려 이 부분에서 점수를 따지 않으면 합격은 꿈도 못 꿀 것 같다.제발 한 번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정보처리기사 개편된 이후 이제 겨우 2번째 시험이라 기출도 없어서 불안하기만 하다 강의를 들어도 솔직히 이게 중요한 부분이 맞는지?도 헷갈릴 지경이다... 대신에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사용한 책이랑 이것저것 써보려고 한다. PS.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고 다시 공부하러가야한다... 10월까지 어떻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