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Promise

이전 책 그러니까 Do it!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var을 이제는 사용하지 않고 const와 let을 사용하고 콜백 함수 보다는 Promise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그에 관해서 간략하게 정리할 것이다.

 

Node.js 교과서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동일하게 파일 시스템을 사용했다.

 

const fs = require('fs');

fs.readFile('./readme.txt', (err, data) => {
    if (err){
        throw err;
    }
    console.log(data);
    console.log(data.toString());
})

 

기본적으로 Node.js 교과서에서는 var 보다는 const와 let을 funciton 보다는 화살표 함수를 많이 사용한다. 나도 대세에 맞춰서 일단 코드를 어느정도 변경했지만 이 정도의 변화는 그래도 충분히 알아먹을 수 있다.

 

하지만 프로미스는 진짜 신기술이다.

 

const fs = require('fs').promises;

fs.readFile('./readme.txt')
    .then((data) => {
        console.log(data);
        console.log(data.toString());
    })
    .catch((err) =>{
        console.error(err);
    })

 

일단 모듈 선언부 부터 보면 promises를 통해서 프로미스 형식으로 사용가능 하도록 선언을 해주어야한다. 그리고 then이 callback함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렇게 정리하면 마치 java나 c/c++에서 보는 swich문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코드가 굉장히 깔끔해진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문법으로 콜백보다 많이 활용해봐야겠다.